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카와 비비안 (문단 편집) == 캐릭터 및 성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528102925.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무라카와 비비안 개요 4.jpg|width=100%]]}}} || >본인이 생각하는... >---- > * '''장점''' : 미소에서 건강함 > * '''단점''' : 마이 페이스 한 부분 > * '''취미''' : 옷 만들기 > * '''특기''' : 구기 > * '''좋아하는 것''' : 아보가도. "맛도 빛깔도 식감도 모두 좋은데..." > * '''싫어하는 것''' : 가방 등에 붙어 있는 테이프의 소리 > * {{{#green 이미지 컬러는 녹색}}} * HKT 내에서 캐릭터는 버라계에 속한다. 기본적으로 극공에서 떠들고 분위기를 올리는 역할을 한다. 팀TⅡ로 승격한 후에는 이러한 역할이 돋보인다. 팀TⅡ에서 텐션이 높은 멤버가 적다보니 비비안의 MC가 극공의 재미를 끌어올려주는편. 때로는 [[정준하]]식 샌드백 역할을 하면서 MC를 이끌어 간다. * 하나의 기믹으로 『비비안이 하이텐션→노잼→멤버들이 놀리면서 재밌어짐』이런 구도가 극장내에선 정형화된 패턴이다. * 이런 캐릭터가 질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비비안의 외모에서 비롯된다. * 실제로 처음엔 짧은 영상 등을 통해 비비안을 그저 웃기고 활발한 캐릭터로 인식하다가, 그 직후 비비안의 사진들이나 SNS, 모바메를 찾아보게 되면 어? 생각보다 차분한면이 있잖아라는 인상을 받는다. 그러다가 또 쇼룸이나 극장공연에서의 흥요미 모습을 보면서 회전문을 도는게 비비안을 최애로 삼는 팬들의 정석 루트이다. * 즉 조용히 있으면 하얀 피부와 깊고 검은 눈동자로 인해 차갑고 도도한 느낌이 들지만 , 한 번 텐션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원래 알고있던 귀엽고 발랄한 개구장이가 돼 버리는 갭모에로 인해 '''질리지 않는 버라계'''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G_0920[1].gif|width=100%]]}}} || * 2017년 5월 25일 쇼룸에서 가발을 쓰고 나왔다. [[https://m.youtube.com/watch?v=q3DG7BANHJY|#]] * >'''그리고 온 쇼룸이 뒤집어졌다!''' 순식간에 사람들이 알던 비비안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절정의 미녀가 튀어나와 버린 것. 팬들 조차 처음엔 믿지 못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비비안의 팬들은 처음 보는 비비안의 차분한 미녀스러운 모습에 놀라고, 셀카를 찍는 비비안 본인도 놀라는 모습이 포인트다. * 코케시 같은 머리 스타일이라서 그렇지, 일반적인 머리 스타일을 하면 상당히 귀여운 편이다. 일본에선 이 가발을 쓴 전후로 평범하게 귀여운 아이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위해 외모를 봉인하고 있는 미소녀'''로 평가가 바뀌었다. "헤어스타일만 바꾸면 바로 권내에 들어간다!"라는 얘기도 나올 정도다. * 확실히 평범하거나 여신 스타일의 헤어 스타일을 하는 것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코케시 헤어를 통해서 뿜어져나오는 비비안 만의 독특한 매력을 잃지 못하는 팬도 존재한다. 다만, 프로듀스 48의 참가가 확정된 이후 한국의 비비단 팬덤 내에선 '''"정석대로 머리 스타일을 하면 무난히 데뷔할지도 모르는 귀여운 외모인데 굳이 코케시 헤어를 고집하는 이유가 뭐지?"'''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파일:상상의장래비비안.jpg|width=300]] 2018년 6월 악수회에서 '만약 AKB의 멤버가 아니라면'이라는 설문 형식의 프로필을 게시하였다. 앞서 특기가 구기라고 밝힌것처럼, 중학교 시절에는 테니스부에서 활동하였으며, 초상화를 무려 10초만에 그릴 수 있다고 한다. 비비안의 무대를 몇 차례 지켜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땀을 많이 흘린다. 이는 무대위에서 언제나 열심히 한다는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HKT48의 팀 후배들은 종종 비비안의 언제나 땀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동경한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만일 AKB그룹의 멤버가 되지 않았다면, 백화점에서 포장을 담당하는 점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